(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전 트위치 스트리머 쏘대장이 아프리카TV에서 최근 벌어들인 수입이 커뮤니티서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쏘대장은 이날 시청자는 만 명이 넘는 등, 별풍선 총 45만여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작 20여 분만에 160만 원 가량의 별풍선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전 트위치에서 ‘쏘입니다’라는 이름으로 스트리머 활동했던 그는 최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해 3일 연속해 별풍선 45만개를 기록했다.
별풍선 1개의 가격은 110원으로 알려져있다. 이로 인해 쏘대장이 하루만에 벌어들인 수입은 약 500만 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20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TV로 이적, 주 컨텐츠인 게임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쏘대장은 이날 시청자는 만 명이 넘는 등, 별풍선 총 45만여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작 20여 분만에 160만 원 가량의 별풍선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별풍선 1개의 가격은 110원으로 알려져있다. 이로 인해 쏘대장이 하루만에 벌어들인 수입은 약 500만 원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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