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의 2화 선공개 영상이 새로 공개된 가운데, 첫 번째 무대를 펼칠 유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오후 공개된 엠넷(Mnet) '굿걸'의 2회 선공개편에는 1회에 이어 진행된 크루탐색전 이후 1박 2일간 진행되는 둘째 날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서 '베스트 유닛 결정전'을 치르게 되는 출연진은 공연을 선보일 칵테일 바를 보고 감탄했다.
첫 번째로 무대를 펼치게 된 유닛은 '19세 래퍼' 이영지와 '19금 래퍼' 퀸 와사비. 'Team 19'라는 별명도 얻은 이들은 샤워가운을 걸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곡 시작 전 트월킹 자세를 취하면서 강렬한 한 방을 날린 두 래퍼는 'Ayy Macarena'라는 곡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1화서 중독성 있는 '안녕, 쟈기? + Look At My!' 무대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퀸 와사비는 훨씬 안정적인 래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뒤를 이어 랩을 선보인 이영지 역시 '고등래퍼3' 우승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틀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슬릭이 홀로 남겨져있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강조하면서 악마의 편집 의혹이 일기도 했다. 선공개편에서 비춰진 슬릭의 모습을 보면 소녀시대(SNSD) 효연과 함께 앉아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무대를 꾸밀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박지민),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등이 출연하는 '굿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영된다.
21일 오후 공개된 엠넷(Mnet) '굿걸'의 2회 선공개편에는 1회에 이어 진행된 크루탐색전 이후 1박 2일간 진행되는 둘째 날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서 '베스트 유닛 결정전'을 치르게 되는 출연진은 공연을 선보일 칵테일 바를 보고 감탄했다.
첫 번째로 무대를 펼치게 된 유닛은 '19세 래퍼' 이영지와 '19금 래퍼' 퀸 와사비. 'Team 19'라는 별명도 얻은 이들은 샤워가운을 걸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화서 중독성 있는 '안녕, 쟈기? + Look At My!' 무대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퀸 와사비는 훨씬 안정적인 래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뒤를 이어 랩을 선보인 이영지 역시 '고등래퍼3' 우승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틀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슬릭이 홀로 남겨져있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강조하면서 악마의 편집 의혹이 일기도 했다. 선공개편에서 비춰진 슬릭의 모습을 보면 소녀시대(SNSD) 효연과 함께 앉아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무대를 꾸밀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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