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굿걸' 윤훼이가 엠넷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유니크한 매력과 독보적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훼이는 '쇼미더머니8' 출연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윤훼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첫번째로 "Mnet 미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훼이는 "‘LOVE & HATE’ and relationship인데 좋으면서도 고통스러웠던 몇 주였기 때문에 우승을 못했으니까 Mnet의 카드까지 들고 내가 어딜 가서 '이걸로 결제해주세요' 아주 좋은 그림일 거 같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8'에서 놓친 우승 상금을 Mnet과의 머니게임으로 새롭게 다시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힌 그녀는 첫번째로 아지트에 입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유니크한 매력과 독보적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훼이는 '쇼미더머니8' 출연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윤훼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첫번째로 "Mnet 미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훼이는 "‘LOVE & HATE’ and relationship인데 좋으면서도 고통스러웠던 몇 주였기 때문에 우승을 못했으니까 Mnet의 카드까지 들고 내가 어딜 가서 '이걸로 결제해주세요' 아주 좋은 그림일 거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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