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굿걸' 윤훼이, "'쇼미더머니8' 당시 좋으면서 고통스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굿걸' 윤훼이가 엠넷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유니크한 매력과 독보적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훼이는 '쇼미더머니8' 출연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Mnet '굿걸'

이와 관련해 윤훼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첫번째로 "Mnet 미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훼이는 "‘LOVE & HATE’ and relationship인데 좋으면서도 고통스러웠던 몇 주였기 때문에 우승을 못했으니까 Mnet의 카드까지 들고 내가 어딜 가서 '이걸로 결제해주세요' 아주 좋은 그림일 거 같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8'에서 놓친 우승 상금을 Mnet과의 머니게임으로 새롭게 다시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힌 그녀는 첫번째로 아지트에 입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