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국에서 온 크리스 존슨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크리스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차피 코로나땜에 미국에 못 가는 와중에 집에서 맛본 미국 쿠키. 다이어트를 잊게 하는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 존신과 함께 귀여운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경례를 하는 근엄한 표정의 큰딸 예담과 인형 같은 미모의 둘째 세린이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크리스 존슨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재 방송인 겸 영어 강사, 모델 등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았다가 아내 노선미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또한, 크리스는 현재 직장 생활을 하는 아내 대신에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장모님과 아래위층으로 함께 살고 있다. 과거 그가 데릴사위를 언급하며 “사위 사랑은 장모라던데 실감한다. 데릴사위가 대세다. 창피하지 않다. 자랑거리다”라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방송을 통해 크리스는 셋째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아들을 갖고 싶다고 말하며 부인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크리스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차피 코로나땜에 미국에 못 가는 와중에 집에서 맛본 미국 쿠키. 다이어트를 잊게 하는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 존신과 함께 귀여운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경례를 하는 근엄한 표정의 큰딸 예담과 인형 같은 미모의 둘째 세린이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현재 방송인 겸 영어 강사, 모델 등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았다가 아내 노선미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또한, 크리스는 현재 직장 생활을 하는 아내 대신에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장모님과 아래위층으로 함께 살고 있다. 과거 그가 데릴사위를 언급하며 “사위 사랑은 장모라던데 실감한다. 데릴사위가 대세다. 창피하지 않다. 자랑거리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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