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인터넷 방송 BJ 임지금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임지금은 아프리카TV 채널 공지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6월 중순은 돼야 신혼집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방송할 여건이 될 것 같다. 그전에 공지를 먼저 한다”며 “유부녀가 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지금은 “이른감은 있지만 정식으로 만날 결심을 했을 때 이미 결혼을 전제로 했었고 그 전에 알고 지낸 시간이 좀 있어서 자연스럽게진행이 되었네요. 서로 나이도 나이인지라 미룰 이유도 없었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결혼해도 방송하고 싶다고 말하곤했는데 실제로 그렇게되니 뭔가 얼떨떨하기도 하고 아직은 좀 실감이 안 난다. 이제 힘들었던 일 다 잊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지금은 결혼 후 6월 중순 다시 방송을 재개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팬들은 임지금의 결혼을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일각에서는 임지금의 남편, 직업 등에 대한 관심도 표하고 있다.
19일 오후 임지금은 아프리카TV 채널 공지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6월 중순은 돼야 신혼집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방송할 여건이 될 것 같다. 그전에 공지를 먼저 한다”며 “유부녀가 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지금은 “이른감은 있지만 정식으로 만날 결심을 했을 때 이미 결혼을 전제로 했었고 그 전에 알고 지낸 시간이 좀 있어서 자연스럽게진행이 되었네요. 서로 나이도 나이인지라 미룰 이유도 없었구”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임지금은 결혼 후 6월 중순 다시 방송을 재개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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