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이상민이 멜론 실시간 차트 폐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9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만~ 1시간 집계 차트가 아닌 24시간 집계차트로!! 사랑받는 노래가 오해를 받는 일도.. 좋은 노래가 차트 진입 못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속에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없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해봤다”라며 “지극히 개인 생각! 좋은 음악은 늘 좋은 거니까”라고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런데 진짜 괜찮은 생각이시네요”, “위가 뭐가 중요하나요~좋은 노래, 자기가 듣고 싶은 노래만 들으면 돼요”, “잘 된 걸까요? 람들이 더 이상 차트를 100% 신뢰하지 못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멜론은 1시간 단위로 집계하는 실시간 차트를 폐지하고 24시간 기준 집계 방식으로 새 순위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 측은 “순위 경쟁을 지양하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하면서 음악의 다양성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음원 사재기’ 등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차트와 순위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다. ‘플로’, ‘바이브’ 등 음악 플랫폼은 이미 실시간 차트를 폐지하고 24시간 단위 순위를 도입했으며 하루 단위 순위만 집계하고 있다.
지난 19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만~ 1시간 집계 차트가 아닌 24시간 집계차트로!! 사랑받는 노래가 오해를 받는 일도.. 좋은 노래가 차트 진입 못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속에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없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해봤다”라며 “지극히 개인 생각! 좋은 음악은 늘 좋은 거니까”라고 강조했다.
앞서 멜론은 1시간 단위로 집계하는 실시간 차트를 폐지하고 24시간 기준 집계 방식으로 새 순위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 측은 “순위 경쟁을 지양하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하면서 음악의 다양성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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