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종원 제자' 양세형이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될 SBS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정자시장'에 위치한 쫄라김집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백종원은 쫄라김집 사장님을 향해 "아까 예고해드린 대로 진짜 비밀 병기가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주방으로 들어선 그는 "이거는 저보다 나을거다. 멘보사과하고 김밥 쪽에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올 것"이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미리 대기중이던 양세형은 "실시간으로 이렇게 보니까 재밌다"며 흥미롭게 백종원의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실수는 없을 것. 실수를 할 생각이면 여기 안 왔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을 발견한 쫄라김집 사장님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쳤다. 이에 백종원은 "사람 차별한다"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주는 "위기감이 느껴진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사장님 환하게 웃으셔서 제가 더 기쁘네요(미**)", "인선이 누나 이번주도 이쁘네(S**)", "백쌤의 아끼는 비밀병기 양세형!(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형은 백종원과 함께 SBS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다. 그는 능숙한 요리실력 등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들은 바 있어 '골목식당'에서의 활약을 궁금케 하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일 방송될 SBS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정자시장'에 위치한 쫄라김집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백종원은 쫄라김집 사장님을 향해 "아까 예고해드린 대로 진짜 비밀 병기가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주방으로 들어선 그는 "이거는 저보다 나을거다. 멘보사과하고 김밥 쪽에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올 것"이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미리 대기중이던 양세형은 "실시간으로 이렇게 보니까 재밌다"며 흥미롭게 백종원의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실수는 없을 것. 실수를 할 생각이면 여기 안 왔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사장님 환하게 웃으셔서 제가 더 기쁘네요(미**)", "인선이 누나 이번주도 이쁘네(S**)", "백쌤의 아끼는 비밀병기 양세형!(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형은 백종원과 함께 SBS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다. 그는 능숙한 요리실력 등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들은 바 있어 '골목식당'에서의 활약을 궁금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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