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수원 정자동 떡튀순집이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변화의 의지를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편이 방송됐다.
이날 백종원은 다시 찾은 떡튀순 집의 위상상태를 재점검했다. 떡튀순집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 위생상태로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묵은 기름때로 바닥 무늬조자 보이지 않고, 조리테이블이 벽에 붙어버리는 등 위생상태가 엉망이었던 떡튀순집. 그러나 이번에느는 묵은 기름때를 말끔히 제거하고 바닥무늬를 되찾아 백종원을 비롯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떡튀순집 사장님은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큰 딸과 함께 청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하며 무슨 생각을 했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작은 목소리로 “진작 할 걸”이라며 멋쩍은 듯 웃었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편이 방송됐다.
이날 백종원은 다시 찾은 떡튀순 집의 위상상태를 재점검했다. 떡튀순집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 위생상태로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떡튀순집 사장님은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큰 딸과 함께 청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0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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