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전역 후 ‘배달해서 먹힐까’로 찾아온다.
19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해서 먹힐까??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두준을 비롯해 안전환, 샘 킴, 정세운이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있었다. 색다른 조합으로 첫 방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셰프 샘킴이 배달 음식으로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샘 킴은 유명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배달은 절대 없다”고 말한 셰프 샘킴이 파스타 배달에 나선다. 아울러 수셰프 안정환, 화덕 피자를 맡은 윤두준, 막내 정세운까지. 중국, 태국, 미국을 거쳐온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로 새로운 멤버들이 뭉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연히 먹히지 윤두준인데?”, “이 조합 너무 좋다ㅠㅠ”, “피자보이 윤두준 빨리 보고 싶어요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은 군대 제대 후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피자보이로 변신한다. 나폴리 피자 장인에게 비법을 전수받는 등 남다른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19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해서 먹힐까??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두준을 비롯해 안전환, 샘 킴, 정세운이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있었다. 색다른 조합으로 첫 방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배달은 절대 없다”고 말한 셰프 샘킴이 파스타 배달에 나선다. 아울러 수셰프 안정환, 화덕 피자를 맡은 윤두준, 막내 정세운까지. 중국, 태국, 미국을 거쳐온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로 새로운 멤버들이 뭉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연히 먹히지 윤두준인데?”, “이 조합 너무 좋다ㅠㅠ”, “피자보이 윤두준 빨리 보고 싶어요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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