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 유괴범으로 나온 손성윤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손성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록초록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성윤은 노란색 스커트와 푸른 블라우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이어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최근 손성윤은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엽의 첫사랑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19일 ‘김비서가 왜그럴까’가 tvN에서 1회부터 재방영되면서 박서준, 박민영은 물론 손성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박민영과 박서준을 어렸을 적 유괴했던 유괴범으로 나왔다.
당시 박서준과 박민영이 함께 유괴되면서 두 사람이 만났던 것. 극중 손성윤은 아이를 잃은 아픔을 유괴로 풀어냈다. 자신이 데려온 아이들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던 중 박서준 아역 문우진이 건넨 말로 위로를 받으며 혼자 목숨을 끊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두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지난 2018년 방영됐다.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했으며 박민영과 박서준의 키스신 등 설렘 자극하는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비서가 왜그럴까’ 재방영에 소설, 웹툰과 드라마의 결말,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 비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4회는 20일 수요일 오전 7시 40분부터 방송된다.
지난 18일 손성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록초록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성윤은 노란색 스커트와 푸른 블라우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이어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일 ‘김비서가 왜그럴까’가 tvN에서 1회부터 재방영되면서 박서준, 박민영은 물론 손성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박민영과 박서준을 어렸을 적 유괴했던 유괴범으로 나왔다.
당시 박서준과 박민영이 함께 유괴되면서 두 사람이 만났던 것. 극중 손성윤은 아이를 잃은 아픔을 유괴로 풀어냈다. 자신이 데려온 아이들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던 중 박서준 아역 문우진이 건넨 말로 위로를 받으며 혼자 목숨을 끊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두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지난 2018년 방영됐다.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했으며 박민영과 박서준의 키스신 등 설렘 자극하는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