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에로배우 민도윤이 ‘스탠드업’ 출연을 알리며 김영희가 응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민도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일 화요일 밤 11시 KBS ‘스탠드업’ 제가 녹화한 게 나온다고 하네요. 1주일 앞당겨졌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샂니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편집이 어떻게 돼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민도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민도윤은 자신의 셀카를 담았다. 하얀 셔츠를 입고 깔끔한 패션이 돋보이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실검1위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공중파 진출 축하드려요”, “본방사수 할게요”, “우왓 ㅋㅋ 오빠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김영희가 그를 응원에 나섰다.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도윤이가 나옵니다”라며 “잘 돼서 나 끌어줘라!! 너를 공중파 무대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영희는 ‘스탠드업’에 출연해 민도윤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내며 두 사람이 현재 배우, 감독으로 영화 제작에 나선 것으로 밝혔다.
또한, 김영희와 민도윤은 유튜브 채널 ‘줌통령’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로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민도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일 화요일 밤 11시 KBS ‘스탠드업’ 제가 녹화한 게 나온다고 하네요. 1주일 앞당겨졌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샂니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편집이 어떻게 돼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실검1위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공중파 진출 축하드려요”, “본방사수 할게요”, “우왓 ㅋㅋ 오빠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김영희가 그를 응원에 나섰다.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도윤이가 나옵니다”라며 “잘 돼서 나 끌어줘라!! 너를 공중파 무대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영희는 ‘스탠드업’에 출연해 민도윤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내며 두 사람이 현재 배우, 감독으로 영화 제작에 나선 것으로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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