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3' 천안나가 여자 메기로 등장한다.
지난 14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8회 예고] 여자 메기 등장! 긴장한 여자 셋 vs 흐믓한 남자 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외식을 가진 여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김강열은 "놀자고 그랬는데. 셋이서. 두시에 만나기로 했는데"라는 이가흔의 말에 "두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여자들? 그럼 나 어디 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가흔이 "낄라면 끼든가"라고 하자 김강열은 "그럼 나야 좋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흔은 박지현과 서민재에게 "우리 셋을 만나러 왔대"라며 김강열을 소개했다.
여자 출연자들이 집을 비운 사이, 남자 출연자들은 새 입주자인 여자 메기를 위해 환영회를 준비했다. 여자 메기인 천안나가 등장하자 남자 출연자들은 서로 눈치만 봤다. 정의동은 "오늘 좀 도가 지나치긴 하더라고. 격리시킬 뻔했잖아"라고 말했고, 김강열은 "하이텐션이야. 오늘 또 기분이 좋아"라고 얘기했다.
천안나는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전부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인물로, 하차를 선택하지 않고 방송에 그대로 출연한다. 천안나가 여자 메기로 출연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8회는 오는 20일(수)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14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8회 예고] 여자 메기 등장! 긴장한 여자 셋 vs 흐믓한 남자 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이가흔이 "낄라면 끼든가"라고 하자 김강열은 "그럼 나야 좋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흔은 박지현과 서민재에게 "우리 셋을 만나러 왔대"라며 김강열을 소개했다.
여자 출연자들이 집을 비운 사이, 남자 출연자들은 새 입주자인 여자 메기를 위해 환영회를 준비했다. 여자 메기인 천안나가 등장하자 남자 출연자들은 서로 눈치만 봤다. 정의동은 "오늘 좀 도가 지나치긴 하더라고. 격리시킬 뻔했잖아"라고 말했고, 김강열은 "하이텐션이야. 오늘 또 기분이 좋아"라고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