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공개한 사진을 두고 누리꾼의 재미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비는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미소와 매력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꾸안꾸인가요. 오빠 넘 멋있다” “귀여우심요. 여직원들한테 셀카 승인 받으셨나봐요” “아침깡하러들렸습니다. 1일12깡” “꾸러기 마음껏 해. We love it”이라는 등 재미난 댓글을 남겼다
앞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비가 유재석과 만남에서 최근 재회자되고 있는 ‘깡’과 관련한 대화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다.
이에 비는 “이왕 시작한 거 오늘 15깡만 합시다” “(셀카 승인 받았냐는 질문에)네~” “식후깡합시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1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비는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미소와 매력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비가 유재석과 만남에서 최근 재회자되고 있는 ‘깡’과 관련한 대화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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