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굿캐스팅’ 유인영, 남편 죽음 후 이준영과 케미 눈길…드라마 속 패션 센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굿캐스팅’ 유인영이 이준영과 케미를 뽐낸 가운데 패션까지 이목을 끌었다.

지난 12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예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과 함께 레드 컬러의 도트 블라우스와 슬랙스, 화이트 재킷을 입었다. 미모는 물론 큰 키에 상큼한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 인스타그램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준영과 스킨십을 하고 있어 드라마 속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예은씨 정말 귀여운 캐릭터군요”, “둘의 케미 너무 사랑스러워요”, “대학생 같아요! 굿캐스팅 본방사수 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은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그동안 보여준 차도녀 이미지와 다르게 허망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어 극중 남편 성혁이 결혼을 앞두고 사망하는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드라마 줄거리, 인물관계도는 물론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드라마 속에서 입고 나오는 옷, 가방 등 패션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