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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 때문에…" 유튜버 송대익, 전 여친 이민영과 다시 사귀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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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전 여자친구 이민영과 다시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영이랑 사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송대익은 "나는 민영이한테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존재다. 불과 한 달 됐나. 그렇게 이제 상처가 됐는데 이렇게 또 만난다는 것도 말도 안 되고 내가 민영이한테 상처가 될까봐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말했다.
 
송대익 유튜브
송대익 유튜브
이어 송대익은 "그런데 이제 와서 또 다시 만나자고 하는 게 말이 안 된다. 내가 방송적으로 민영이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는 어디까지나 방송적인 거다. 그 의외에는 그럴 수가 없는 사이가 됐다"며 "나도 생각이 많았다. 민영이랑 같이 방송하고 곁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민영이도 이제 상황이 어느 정도 종료가 됐고 민영이도 민영이만의 삶이 있다. 내가 좋다고 내 근처에만 머물게 둘 순 없다"고 덧붙였다.

송대익은 "그런 여러가지 생각 때문에 어제 뇌절이 진짜 많이 왔다. 어제 방송 보면 알다시피 내 표정이 안 좋았다"며 "방송이라서 좀 이렇게 웃어보려고 노력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 그게 안 돼. 방송적인 모습이 있는 거고 현실에서는 또 다른 문제로  맞닥뜨리는 부분이 있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 달라. 나 민영이랑은 다시 만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송대익은 고정 댓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시고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많이 답답해 하셔서 방송 중에 조금이나마 제 속마음을 말씀드려 봤다. 방송 이외에도 민영이랑 많은 대화를 하는 편이다"라며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기에 좀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라서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이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귈거면 진지하게 얘기 많이하고 다시 책임감 가지고 서로 잘 만나든가 안 만나고 끝낼거면 민영이가 유명해지고 악플도 많아지고 자기때문에 고생하는거 같아서 헤어졌다고 한 이상 더이상 방송에 노출 안시키는게 맞는듯 함" "계속 민영님 관련된 영상 올리면 대체 눈치보이고 미안해서 누가 송대익님이나 민영님한테 나중에 연인이 되려고 할까.. 미래의 송대익님 여자친구분이나 민영님 남자친구분 불편해하실 듯" "결론-민영이가 상처를 많이 받아 송대익이 헤어지자고 한거임. 근데 또 방송에 민영이를 출연시킴. 결국 모순이 있음" "대익님 팬이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같아.. 대익님이랑 망구언니랑 헤어지고 난 후 방송 출연도 같이하고 조금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내 눈엔 조회수 얻으려고 하는거로 밖에 안보여 미안.." "자기때문에 민영이가 저렇게 스토커하고 나쁜 댓글에 X될걸 알았으면 민영의 관한 영상을 다 내리던가 해야지. 역시 돈 때문에 결국은 다 상관없구나 진짜"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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