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빅뱅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태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양 다큐멘터리 ‘백야’ 트레일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빅뱅 태양의 앨범, 투어, 입대 전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대 후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태양은 일에 대한 고민과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로서 태양은 물론 인간 동영배로서의 모습, 그를 본 주변 사람들의 생각도 담길 예정. 특히 배우 민효린과 다정한 열애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태양은 민효린에 대해 “지금도 계속해서 나를 변화시켜주는 유일하게 민효린이다”라며 “내가 좀 더 다듬어지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연애 시절부터 결혼식 장면까지 스쳐 지나가며 담길 연애 스토리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2014년에 발매된 ‘눈, 코, 입’ 주인공인 민효린과 3년 열애 끝에 군입대 전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전역 후 태양은 은퇴한 승리를 제외한 멤버들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올해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총 8부작으로 이뤄진 ‘백야’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14일 태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양 다큐멘터리 ‘백야’ 트레일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빅뱅 태양의 앨범, 투어, 입대 전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대 후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태양은 일에 대한 고민과 애정을 드러냈다.
태양은 민효린에 대해 “지금도 계속해서 나를 변화시켜주는 유일하게 민효린이다”라며 “내가 좀 더 다듬어지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연애 시절부터 결혼식 장면까지 스쳐 지나가며 담길 연애 스토리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2014년에 발매된 ‘눈, 코, 입’ 주인공인 민효린과 3년 열애 끝에 군입대 전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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