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엑소(EXO) 리더 수호가 군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대를 하는 수호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수호는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머리를 바짝 깎은 모습이다. 머리카락이 짧아져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런 수호를 배웅하기 위해 엑소 멤버들이 모였다. 모인 멤버들은 백현, 카이, 첸, 찬열, 세훈 등이다. 멤버들은 짧아진 수호의 머리에 손을 갖다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입대한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수호는 지난해 입대한 시우민 및 디오에 이어 엑소에서 세 번째로 병역 의무에 나서게 된다.
앞서 수호는 입대 전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수호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며, 최근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표했다.
14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대를 하는 수호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수호는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머리를 바짝 깎은 모습이다. 머리카락이 짧아져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입대한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수호는 지난해 입대한 시우민 및 디오에 이어 엑소에서 세 번째로 병역 의무에 나서게 된다.
앞서 수호는 입대 전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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