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엑소 수호, “WE ARE ONE EXO 사랑,하자”…군입대 앞두고 팬들에 전한 메시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엑소 수호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새벽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엑소의 응원봉을 다잡은 손이 담겨있다.
 
엑소 수호 인스타그램-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엑소 수호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잘 하고 돌아와. 널 위해 기다릴게” “몸 조심해. 기다릴게 사랑해” “엑소의 소중한 리더 수호. 그동안 우리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엄마를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군대에 가는거지. 우린 리더없이 어떡 했는지 모르겠지만 항상처럼 거기에도 수고하고 우릴 높인지 확실해요. 생일에 같이 축하 할수없는거 슬퍼해도 괜찮아요. 어딜 있어 해도 널 너무 사랑하고 오래오래 터키엑소엘이 옆에 있어줄거야. 생일 축하해요 엑소의 개그맨. We are one EXO! 사랑하자!” 등 수호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세계각국의 팬들의 메시지를 담은 댓글을 달고 있다.

엑소 수호는 오늘(1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지난 4일 군입대 소식을 전한 수호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자필로 군복무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수호는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공익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KING은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