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엑소(EXO) 멤버 수호(본명 김준면)가 오늘 14일 군입대한다.
이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는 "#준면이_기다리는시간도_행복해" "#준면아_영원이란게있다면_우리얘기일거야" 등의 문구가 오르며 팬들의 따듯한 인사가 이어졌다.
팬들은 "준면아. 잠시 이별해야 하는 시기가 와서 너무 슬프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하다고 느낄 만큼 준면이 사랑하니까 우리 엘긔 토끼백성들도 준면이 생각하면서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 엑소엘들을 보고 오늘 느낀게 많은데 무엇보다도 항상 우리 엑소엘들 여기 있을거 같아요. 또 여기 있어줬으면 좋겠고 우리 엑소는 항상 영원히 여기 있을게 우리 다같이 준면이 옆에 여기 항상 있기" "준면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사랑해" "이 광활한 우주에 엑소와 엑소엘이 만난 건 운명이 아닐까 싶어요.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 기다림이 즐거우면 사랑이니까"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수호가 오는 14일 입대한다며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수호는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5월 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 시간 동안 우리 엑소엘(엑소 팬클럽)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수호는 오는 1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이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는 "#준면이_기다리는시간도_행복해" "#준면아_영원이란게있다면_우리얘기일거야" 등의 문구가 오르며 팬들의 따듯한 인사가 이어졌다.
팬들은 "준면아. 잠시 이별해야 하는 시기가 와서 너무 슬프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하다고 느낄 만큼 준면이 사랑하니까 우리 엘긔 토끼백성들도 준면이 생각하면서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 엑소엘들을 보고 오늘 느낀게 많은데 무엇보다도 항상 우리 엑소엘들 여기 있을거 같아요. 또 여기 있어줬으면 좋겠고 우리 엑소는 항상 영원히 여기 있을게 우리 다같이 준면이 옆에 여기 항상 있기" "준면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사랑해" "이 광활한 우주에 엑소와 엑소엘이 만난 건 운명이 아닐까 싶어요.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 기다림이 즐거우면 사랑이니까"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수호는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5월 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 시간 동안 우리 엑소엘(엑소 팬클럽)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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