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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다빈이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로' 밝힌 이유, "가해자 조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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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로' 가수 백다빈이 폭로 이유를 밝혔다.

14일 헤럴드POP 측은 백다빈이 폭로 이유에 대해 "범행을 은폐하려는게 괘씸해서"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다빈은 "A씨를 지켜본 바 우발적으로 하거나 홧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무언가 틀어지거나 자신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역정을 낸다"고 추가 폭로했다. 
 
백다빈 인스타그램
이어 A씨가 주장한 '조직'에 대해서는 "조직이 없다고 생각한다. 몸을 담고 있다면 경찰 수사 관리 대상 1호지 않나. 조폭 코스프레로 협박성 폭언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백다빈은 부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약 기간 동안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협박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특히 그에게 폭언을 가한 인물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파트 갑질' A씨인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현재 갑질 폭행으로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과 관련한 국민청원이 20만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댜. 이에 경찰은 A씨를 출국 금지 시키고 이번주 내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시 A씨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주차문제로 욕설과 협박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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