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가수 김재중이 한일 양국에 기부 소식을 전했다.
최근 김재중은 한국소방복지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방복지재단은 대한민국 소방관의 복리증진과 권익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소방특화 공익사업 중심의 비영리단체다. 김재중의 기부금은 최근 산불 등 잇따른 재해로 고생하는 소방관의 근무환경 개선 및 화재취약계층 화제 대응 장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중의 선행은 멈추지 않았다. 14일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도쿄 국제의료연구센터에 성금을 기부했다.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다며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중은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는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18년 폭우 피해를 입은 일본 히로시마 봉사활동은 물론, 한국에선 강원 산불 피해 주민에게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 비영리 법인단체 재팬하트에 일본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1일 만우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거짓말로 뭇매를 맞았다. 이후 지난 8일 일본 NHK BS 프리미엄 채널 ‘타마키 코지쇼’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김재중은 한국소방복지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방복지재단은 대한민국 소방관의 복리증진과 권익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소방특화 공익사업 중심의 비영리단체다. 김재중의 기부금은 최근 산불 등 잇따른 재해로 고생하는 소방관의 근무환경 개선 및 화재취약계층 화제 대응 장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중의 선행은 멈추지 않았다. 14일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도쿄 국제의료연구센터에 성금을 기부했다.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다며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중은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는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18년 폭우 피해를 입은 일본 히로시마 봉사활동은 물론, 한국에선 강원 산불 피해 주민에게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 비영리 법인단체 재팬하트에 일본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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