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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코로나19 임상2상 승인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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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풍제약[019170]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2상 승인 소식에 14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주식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43% 오른 2만3천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우선주인 신풍제약우[019175](9.56%)도 동반 급등했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2018.06.08. [신풍제약 제공=연합뉴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2018.06.08. [신풍제약 제공=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날 신풍제약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평가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피라맥스는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은 국내 자체 개발 말라리아 치료제다.

그동안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치료범위(적응증)를 코로나19로 확대하기 위한 '약물재창출' 연구를 검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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