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원빈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13일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원빈은 연녹색 티셔츠와 짙은 청록색 바지 차림으로 청량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기 힘든 방부제 미모와 여전히 조각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원빈은 서울의 한 거리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은 경호를 받으며 거리를 이동했고 멀리서도 돋보이는 외모로 주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원빈은 40대가 되도 원빈이네" "와 앞으로 아무나 원빈 닮았다고 하지 말길. 실제로 보면 진짜 CG임" "사람 맞나요?" "조작이 걸어다녀" "원빈은 결혼해서도 관리 잘했구나" "제발 저 외모로 작품 좀 찍어줘요" "아저씨 이후로 작품이 없다는건 진짜 국가적 손해" "새론이가 벌써 21살이에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흥행 시킨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그는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1977년생인 원빈(본명 김도진)은 올해 나이 44세며 1979년생인 이나영과는 2살 차이가 난다.
13일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원빈은 연녹색 티셔츠와 짙은 청록색 바지 차림으로 청량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기 힘든 방부제 미모와 여전히 조각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원빈은 40대가 되도 원빈이네" "와 앞으로 아무나 원빈 닮았다고 하지 말길. 실제로 보면 진짜 CG임" "사람 맞나요?" "조작이 걸어다녀" "원빈은 결혼해서도 관리 잘했구나" "제발 저 외모로 작품 좀 찍어줘요" "아저씨 이후로 작품이 없다는건 진짜 국가적 손해" "새론이가 벌써 21살이에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흥행 시킨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그는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1977년생인 원빈(본명 김도진)은 올해 나이 44세며 1979년생인 이나영과는 2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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