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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 466억원대 마스크 제공 계약 체결…웰크론-모나리자-오공 등 마스크 관련주 동반 상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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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방진복 제조업체 케이엠이 조달청과 466억원대의 마스크 및 보조용품 제공 수의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조달청 공공데이터포털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케이엠은 12일 대한병원협회에 마스크 및 보조용품을 제공하는 내용의 계약을 조달청과 체결했다.

계약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었으며, 계약금액은 총 466억 5,6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투자자들은 케이엠의 주식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마스크 관련주에는 투자자들의 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케이엠 홈페이지
케이엠 홈페이지
케이엠은 12일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0.87% 상승한 17,450원에 장마감했다. 장중 한 때 16,6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결국은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주가가 롤러코스터 행진을 보이던 케이엠은 최근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금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마스크 관련주인 웰크론과 모나리자, 오공, 톱텍 등은 금일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세로 마무리했는데, 과연 13일 주식시장이 열리면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89년 설립된 케이엠은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275억 6,223만원이다.

마스크 관련주들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등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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