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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송대익,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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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송대익이 공항에서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11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민영 송대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송대익은 전 여자친구 이민영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대익 유튜브
송대익 유튜브
이 과정에서 송대익은 공항에서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켰다. 해당 장면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밀집하는 공간에서 마스크 없이 생방송을 진행한 송대익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태원 클럽 사태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논란이 거셌다. 결국 송대익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댓글을 고정했다.

송대익은 "공항에서 마스크는 착용하고 있었다. 구석에서 급하게 잠깐 생방송 2분 정도 진행했는데 그때 잠깐 (마스크를) 벗어놨다. 고생하는 우리나라 의료진분들을 위해 다음부터는 좀 더 주의해서 방송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영향으로 2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22명은 국내 발생이며, 5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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