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라텍스 고무제품 생산업체 바이오제네틱스(경남바이오파마)가 장갑 공급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바이오제네틱스는 30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95% 상승한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로 지난해 12월까지 완만한 사락과 상승을 보였던 이들은 올해 들어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 23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언 이들은 이후 반등을 시작해 이달 초 수준으로 주가가 회복됐다.
이외에도 경남제약 역시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코로나19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디엠, 모나리자, 케이엠제약 등 라텍스 관련주들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73년 설립된 바이오제네틱스는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374억 8,449만원이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 26일 주주총회서 사명을 경남바이오파마로 변경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30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95% 상승한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로 지난해 12월까지 완만한 사락과 상승을 보였던 이들은 올해 들어 주가가 급락했다.
이외에도 경남제약 역시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코로나19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디엠, 모나리자, 케이엠제약 등 라텍스 관련주들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73년 설립된 바이오제네틱스는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374억 8,449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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