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5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영탁이 출근을 하고 있다.
이날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했다.
영탁이 출근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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