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5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공개홀에 ‘불후의 명곡’ 녹화차 ‘미스터 트롯’ 6인방이 출근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정동원-장민호가 자리해 짧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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