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대탈출 시즌3'에서 아차랜드 주제가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3'에서는 아차랜드 주제가가 비밀번호에 큰 힌트를 남겼다.
그들은 주제가 속 등장하는 입장료인 '부가세 별도 38000원'에 주목했지만, 비밀번호가 아니었다. 또한 부가세를 더한 41000도 정답이 아니었다.
이에 피오는 "주제가 속 숫자를 다 합친건가. 숫자가 언급된 부분이 많았다"고 추리했다. 이에 주제가 속 오후 2시와 지하철 7호선, 그리고 오후 2시 38000원을 연관시켜 7238이라는 비밀번호를 획득했다.
실제 7238로 문이 열렸고, 열어보니 아차랜드의 숙소이자 작은 방이었다.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멤버들은 범인이 머무는 곳 같다는 추정을 하며 적힌것이 아무것도 없는 메모지와 아무런 흔적 조차 없는 달력을 확인했다.
이어 경찰복을 발견한 피오는 "형 이거봐 맞네" 라고 말하며, 신동은 범인과 희생자의 몸싸움 도중 희생자에게 명찰을 뜯긴 조지훈이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방송에 등장한 아차랜드의 촬영지는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용마랜드의 가사 이름으로, 아차동은 실제 존재하는 동으로 알려졌다.
신동과 피오가 출연하는 tvN '대탈출 시즌3'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3'에서는 아차랜드 주제가가 비밀번호에 큰 힌트를 남겼다.
그들은 주제가 속 등장하는 입장료인 '부가세 별도 38000원'에 주목했지만, 비밀번호가 아니었다. 또한 부가세를 더한 41000도 정답이 아니었다.
실제 7238로 문이 열렸고, 열어보니 아차랜드의 숙소이자 작은 방이었다.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멤버들은 범인이 머무는 곳 같다는 추정을 하며 적힌것이 아무것도 없는 메모지와 아무런 흔적 조차 없는 달력을 확인했다.
이어 경찰복을 발견한 피오는 "형 이거봐 맞네" 라고 말하며, 신동은 범인과 희생자의 몸싸움 도중 희생자에게 명찰을 뜯긴 조지훈이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방송에 등장한 아차랜드의 촬영지는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용마랜드의 가사 이름으로, 아차동은 실제 존재하는 동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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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