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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아차랜드 편, 피오가 해냈다…철사→무전기 모든 다잉 메시지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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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대탈출3’ 아차랜드 편의 범인을 피오가 추리해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3’에서는 아차랜드 편이 방송된 가운데 살해된 피해자들이 남긴 메시지를 추적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주 비행선 안에 있던 피해자는 손에 철사를 쥐고 있었다. 이 모양은 독수리 모양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피오, 유병재는 경찰 마크인 독수리 모양이 아니냐고 예측했다.
 
tvN ‘대탈출3’ 방송 캡처
tvN ‘대탈출3’ 방송 캡처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단서로 짐작을 하며 메시지를 살펴보던 중 갑자기 울린 경찰 무전기 속 내용에 집중했다.

무전에서 언급된 강도경 경사를 언급하며 경찰이 범인일 수도 있다는 예측에 기습 매복을 계획하기도 했다. 그러나 확실하지 않은 증거로 인해 빠른 단서를 찾기로 한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서둘러 이동했다.

이어 여섯 번째 장소인 바이킹에서 시체가 발견됐다. 카메라에는 사건의 풀어갈 단서를 담고 있었다. 이와 함께 시체의 시계는 1시 12분에 멈춰있었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던 중 유병재는 “살해된 시간일 것”이라고 유추했다.

하나둘씩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던 멤버들 속 피오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이내 피오는 “112”라며 다잉메시지에 적중하며 경찰이 범인이라는 것을 풀어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밀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스테이지로 새롭게 돌아온 국내 유일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3’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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