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기안84가 한혜진의 도전을 보며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100벌 런웨이 도전기가 그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패션쇼들이 개최되지 못해 수많은 디자이너 및 관계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한혜진이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한혜진은 “모델로서 안타깝고 속상한 심정에 디지털 런웨이를 준비했다”며 100벌 런웨이 도전기를 선언했다.
스탭들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으며 힘들게 런웨이에 서는 한혜진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안타까움에 탄식했다.
또한 기안84는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라며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어 “작가로서 마음이 아프다. 오랫동안 준비한 작품을 내놓지 못하는데”라며 작가로서 디자이너에게 공감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100벌 런웨이 도전기가 그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패션쇼들이 개최되지 못해 수많은 디자이너 및 관계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한혜진이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스탭들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으며 힘들게 런웨이에 서는 한혜진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안타까움에 탄식했다.
또한 기안84는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라며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9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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