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집사부일체’ 이대훈, 진종오가 세계 정상급 선수다운 실력과 마인드를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대훈 태권도 선수와 진종오 사격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대훈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그는 “3회전 정도 가면 체력이 빠진다”며 “그래서 100번 , 200번 차도 약해서 점수가 안 들어간다. 그래서 강도를 유지하는 체력이 필요하다. 항상 운동할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한발만 더’를 생각하면서 수없이 반복해 체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4년도 월드 그랑프리에서 3회차 동안 뒤지고 가다가, 마지막 3초 정도 남기고, 얼굴을 때려서 극적으로 역전한 적이 있다”며 “‘조금만 더’라고 생각하면서 훈련했던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대훈은 내려차기를 알려주겠다며 “입에 빼빼로를 물고 있을 분이 필요하다”고 지원자를 요청했다. 양세형은 “연말시상식 연속 수상에 빛나는 이승기”라고 이승기를 소환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올림픽 5번째 출전”이라고 진종오에게 순서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종오는 “이 정도는 우리는 뭐 총으로 맞춘다”고 도발했다. 이에 진종오는 즉석에서 바로 시범을 보여줬다. 이승기가 태권도 용품 위에 빼빼로를 꽂아놓고 약 2.5m 거리를 벌렸다. 진종오는 한 방에 빼빼로를 깔끔하게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빼빼로가 깨지자 이들은 모두 “와 대박이다” “빼빼로가 여기서 봐도 잘 안보인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박 진종오 선수 클라스” “와 진짜 소름” “월드 클래스 진종오님 멋져요” “진종오님 너무 멋지시다” “한발만더 한번더 조금만 더 국대 대단하고 앞으로 일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대훈 태권도 선수와 진종오 사격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대훈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그는 “3회전 정도 가면 체력이 빠진다”며 “그래서 100번 , 200번 차도 약해서 점수가 안 들어간다. 그래서 강도를 유지하는 체력이 필요하다. 항상 운동할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한발만 더’를 생각하면서 수없이 반복해 체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4년도 월드 그랑프리에서 3회차 동안 뒤지고 가다가, 마지막 3초 정도 남기고, 얼굴을 때려서 극적으로 역전한 적이 있다”며 “‘조금만 더’라고 생각하면서 훈련했던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대훈은 내려차기를 알려주겠다며 “입에 빼빼로를 물고 있을 분이 필요하다”고 지원자를 요청했다. 양세형은 “연말시상식 연속 수상에 빛나는 이승기”라고 이승기를 소환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올림픽 5번째 출전”이라고 진종오에게 순서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종오는 “이 정도는 우리는 뭐 총으로 맞춘다”고 도발했다. 이에 진종오는 즉석에서 바로 시범을 보여줬다. 이승기가 태권도 용품 위에 빼빼로를 꽂아놓고 약 2.5m 거리를 벌렸다. 진종오는 한 방에 빼빼로를 깔끔하게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빼빼로가 깨지자 이들은 모두 “와 대박이다” “빼빼로가 여기서 봐도 잘 안보인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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