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조한선이 매니저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제가 조금 더 길죠? 오늘밤 10시 55분 전참시 스토브리그 배우들과 함께 합니다~! #전참시 #스토브리그 #미쓰리는알고있다 #댓글수.. #수복방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선은 바지를 한껏 추켜올린 배바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의 옆에는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매니저가 조한선과 똑같은 청청(청자켓+청바지)배바지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다. 두 사람의 충격적인 패션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어머니가 같이 전참시보면서 참 사람 좋으시다고 칭찬 많이하셔 찾아왔습니다 ! 흥해라 조한선! 방송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조한선님 너무 착하신것 같아요!! 스토브리그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오늘 같이 나오셔서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보고있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댓글에 댓글다는거 부담스러워 마시고~ 방송에 많이 나와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조한선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특별출연 아닌 특별출연 임동규 역을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매니저가 “연예인 같지 않고 동네형같다”며 조한선을 제보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파트 옥상에서 가꾸고 편의점 음식을 사랑하는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아내와 자녀들을 공개하며 처제까지 화제에 올랐다.
한편 조한선은 차기작 ‘미쓰리는 알고 있다’로 돌아온다. 배우 강성연과 함께 호흡할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그린 드라마로 7월 방영예정이다.
2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제가 조금 더 길죠? 오늘밤 10시 55분 전참시 스토브리그 배우들과 함께 합니다~! #전참시 #스토브리그 #미쓰리는알고있다 #댓글수.. #수복방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선은 바지를 한껏 추켜올린 배바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의 옆에는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매니저가 조한선과 똑같은 청청(청자켓+청바지)배바지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다. 두 사람의 충격적인 패션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조한선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특별출연 아닌 특별출연 임동규 역을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매니저가 “연예인 같지 않고 동네형같다”며 조한선을 제보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파트 옥상에서 가꾸고 편의점 음식을 사랑하는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아내와 자녀들을 공개하며 처제까지 화제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3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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