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이세영은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은 ‘메모리스트’에서 사건 밖에 모르는 사건 중독 프로파일러이자 청년 총경인 ‘한선미’로 분했다.
이세영은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탄탄한 능력을 갖춘 젊은 리더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한편, 과거 큰 상처를 간직한 개인의 서사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세영은 "멋진 선미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끝까지 신념을 잃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선미를 보면서 저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엄청난 케미를 자랑한 우리 '메모리스트' 팀과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묵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었지만 촬영장에 갈 때마다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선후배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선미와 함께 호흡한 동료 배우분들, 선미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미를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tvN '메모리스트' 후속인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13일 방영 예정이다.
1일 이세영은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은 ‘메모리스트’에서 사건 밖에 모르는 사건 중독 프로파일러이자 청년 총경인 ‘한선미’로 분했다.
이세영은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탄탄한 능력을 갖춘 젊은 리더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한편, 과거 큰 상처를 간직한 개인의 서사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세영은 "멋진 선미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끝까지 신념을 잃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선미를 보면서 저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엄청난 케미를 자랑한 우리 '메모리스트' 팀과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묵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었지만 촬영장에 갈 때마다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선후배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선미와 함께 호흡한 동료 배우분들, 선미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미를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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