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유승호가 '메모리스트' 최종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승호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촬영 종료 소가미을 밝혔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며 "모든 배우님들과 스태프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메모리스트'는 국가 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내용의 수사극이다.
최근 지우개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자아냈다. 지우개 정체는 다름 아닌 유승호의 누나였다.
지난 방송에서 방준석(안재모)의 비서이자 간호사로 활동했던 서희수(이영진)은 자신을 찾아온 동백(유승호)을 동생이라 불러 충격을 불러모았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오는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28일 유승호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촬영 종료 소가미을 밝혔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며 "모든 배우님들과 스태프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동배기 안녕"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메모리스트'는 국가 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내용의 수사극이다.
최근 지우개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자아냈다. 지우개 정체는 다름 아닌 유승호의 누나였다.
지난 방송에서 방준석(안재모)의 비서이자 간호사로 활동했던 서희수(이영진)은 자신을 찾아온 동백(유승호)을 동생이라 불러 충격을 불러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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