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연애의 참견3’ 한혜진 시청자 사연을 듣고 분노했다.
지난 24일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17회 예고편에서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사연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대 2 미팅으로 만나게 된 시청자의 사연이 담겨 있었다. 달달한 연애가 시작되는가 했으나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남자친구의 한 달 출장 소식이 들려왔다.
이후 남자친구 친구의 충격적인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고민녀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충격에 빠졌다.
이를 본 한혜진은 “진짜 미쳤다”며 “조작된 연애”라고 분노했다. 김숙, 곽정은은 물론 서장훈까지 “이건 진짜 아니다. 최악이야”라고 의견을 함께했다.
주우재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하다”고 말하며 어떠한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조이 ‘연애의 참견3’은 재연 배우와 관련한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재연 배우가 누구인지도 함께 관심이 집중되면서 제작진 측은 “기사에 나온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라며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17회 예고편에서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사연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대 2 미팅으로 만나게 된 시청자의 사연이 담겨 있었다. 달달한 연애가 시작되는가 했으나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남자친구의 한 달 출장 소식이 들려왔다.
이를 본 한혜진은 “진짜 미쳤다”며 “조작된 연애”라고 분노했다. 김숙, 곽정은은 물론 서장훈까지 “이건 진짜 아니다. 최악이야”라고 의견을 함께했다.
주우재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하다”고 말하며 어떠한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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