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뇌하는 #서경석 & 위로하는 #서경석. 지난 주말 반납하고 열심해 편집해서 업로드했던 #서경석TV 콘텐츠를 사정이 생겨 내리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 참 일이라는 것이 맘처럼 되지 않을 때 힘에 빠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리라.이 정도 일 쯤이야.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서는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별일 아닌데 좀 거창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누리꾼과 주변지인들은 “아침마다 여성시대 라디오 들으면서 위로 받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잠시 쉬어가라는 신호라 생각하셔요. 건강 먼저 챙기세요”라며 위로했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경석은 최근 체중이 94.5kg로 증가했다며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라 밝혔다.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으로 자신이 단장을 맡고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리베로의 경기도 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석은 “라디오 진행을 오래 하다보니 사람들이 내가 살 찐 줄 모르는 것 같다. 솔직히 나도 이렇게까지 나갈 줄 몰랐는데 이번 결과를 보고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석은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닥터셰프’ 등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 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28일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뇌하는 #서경석 & 위로하는 #서경석. 지난 주말 반납하고 열심해 편집해서 업로드했던 #서경석TV 콘텐츠를 사정이 생겨 내리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 참 일이라는 것이 맘처럼 되지 않을 때 힘에 빠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리라.이 정도 일 쯤이야.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서는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별일 아닌데 좀 거창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경석은 최근 체중이 94.5kg로 증가했다며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라 밝혔다.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으로 자신이 단장을 맡고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리베로의 경기도 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석은 “라디오 진행을 오래 하다보니 사람들이 내가 살 찐 줄 모르는 것 같다. 솔직히 나도 이렇게까지 나갈 줄 몰랐는데 이번 결과를 보고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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