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11kg 다이어트 후 완벽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새하얀 백옥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11kg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얼굴선이 눈길을 끈다. 감량 전에도 완벽했던 비주얼이 다이어트를 통해 빛을 더했다. 특히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맑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언니진짜 예뻐요” “행복하세요~~~ 쭈욱^^” “You're beautiful ” “예뻐요” “언니 미모가 미쳤어 대박이야” “무슨 촬영이에요?! 너무 예쁘셔요 오늘도” “물어봐도 될까요? 천사가 왜 내려 오나요?” “You're so beautiful” “New drama please” “너무너무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11kg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전 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첫 공식석상이었다.
그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11kg 빠졌다. 아침만 먹고 운동하면서 준비했다”며 “살이 쪘을 때는 건강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무릎이 아파져서 살을 뺐다”고 밝혔다. 복귀에 대해서는 “당분간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말씀드렸는데 차츰 정리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폭로를 이어왔다.
2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새하얀 백옥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11kg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얼굴선이 눈길을 끈다. 감량 전에도 완벽했던 비주얼이 다이어트를 통해 빛을 더했다. 특히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맑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언니진짜 예뻐요” “행복하세요~~~ 쭈욱^^” “You're beautiful ” “예뻐요” “언니 미모가 미쳤어 대박이야” “무슨 촬영이에요?! 너무 예쁘셔요 오늘도” “물어봐도 될까요? 천사가 왜 내려 오나요?” “You're so beautiful” “New drama please” “너무너무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11kg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전 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첫 공식석상이었다.
그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11kg 빠졌다. 아침만 먹고 운동하면서 준비했다”며 “살이 쪘을 때는 건강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무릎이 아파져서 살을 뺐다”고 밝혔다. 복귀에 대해서는 “당분간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말씀드렸는데 차츰 정리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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