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화양연화'에 출연한 전소니가 이보영 아역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화양연화'에서는 이보영의 아역으로 배우 전소니가 출연해 베우 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정감있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전소니는 박진영과 함께 과거의 지수, 재현을 연기하며 현재의 유지태와 이보영 역에 서사를 더했다. 특히나 26일 방송분에서는 재현이 직접 지수에게 시집을 남기며 마음을 드러냈고, 지수 역시 재현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며 전개를 더했다.
tvN '화양연화' 방송 캡처
'화양연화' 속 전소니의 애틋한 모습에 시청자들 반응 역시 뜨거웠다. 특히나 전소니가 유명 배우들과 닮았다고 언급되며, 김민희, 이연희, 윤소이, 이유리 등의 연예인이 언급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배우 전소니는 '남자친구'로 브라운관에 데뷔, 이후 '화양연화'로 대중들을 찾았다. 특히나 영화 '선물', '악질경찰', '밤에 문이 열린다'로 스크린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전소니는 tvN '남자친구'로 송혜교,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나 송혜교가 최근 직접 인스타그램에 원목 책상 위에 있는 꽃과 함께 전소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10살 나이차이의 우정에 훈훈함을 더했다.
전소니가 출연하는 tvN '화양연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tvN '화양연화'에서는 이보영의 아역으로 배우 전소니가 출연해 베우 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정감있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전소니는 박진영과 함께 과거의 지수, 재현을 연기하며 현재의 유지태와 이보영 역에 서사를 더했다. 특히나 26일 방송분에서는 재현이 직접 지수에게 시집을 남기며 마음을 드러냈고, 지수 역시 재현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며 전개를 더했다.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배우 전소니는 '남자친구'로 브라운관에 데뷔, 이후 '화양연화'로 대중들을 찾았다. 특히나 영화 '선물', '악질경찰', '밤에 문이 열린다'로 스크린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전소니는 tvN '남자친구'로 송혜교,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나 송혜교가 최근 직접 인스타그램에 원목 책상 위에 있는 꽃과 함께 전소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10살 나이차이의 우정에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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