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화양연화’ 박진영이 전소니와 설렘 자극하는 장면으로 이목을 끌었다.
9일 tvN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공개한 티저 속에는 박보영, 유지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전소니, 박진영의 모습과 함께 애틋한 첫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보영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유지태의 모습이 겹쳐졌다. 전소니는 “한 번 만나봐요 우리”라고 저돌적인 고백을 하며 박진영과 전소니의 풋풋한 첫사랑이 그려졌다.
성인이 된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 첫사랑을 끝맺게 된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보영과 유지태는 풋풋한 과거와 다르게 더욱 짙어진 그리움과 애틋함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현 선배 미쳤다 기타 치고 노래하면 불법 아냐?”, “이보영이라서 기대중!! 믿고 보는 이보영”, “화양연화 기대된다... 네 명 다 너무 찰떡같이 어울려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를 담은 이야기로 25일 오후 9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9일 tvN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공개한 티저 속에는 박보영, 유지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전소니, 박진영의 모습과 함께 애틋한 첫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보영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유지태의 모습이 겹쳐졌다. 전소니는 “한 번 만나봐요 우리”라고 저돌적인 고백을 하며 박진영과 전소니의 풋풋한 첫사랑이 그려졌다.
특히 아이돌 출신인 갓세븐(GOT7) 박진영은 기타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설렘을 유발하는 두 사람은 이보영과 유지태의 과거를 연기하며 달달함을 그대로 전할 예정이다.
성인이 된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 첫사랑을 끝맺게 된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보영과 유지태는 풋풋한 과거와 다르게 더욱 짙어진 그리움과 애틋함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현 선배 미쳤다 기타 치고 노래하면 불법 아냐?”, “이보영이라서 기대중!! 믿고 보는 이보영”, “화양연화 기대된다... 네 명 다 너무 찰떡같이 어울려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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