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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박지영, 실물 러블리 카리스마 배우…'호텔 레이크'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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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호텔 레이크'의 박지영이 '최파타'에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호텔 레이크'의 주연배우 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면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배우님이시지만 실제로 만나면 러블리 #실검요정#박지영#가뿐히1위#영화#호텔레이크#4월29일개봉#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튜디오를 찾은 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영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시네요"(luv**), "영화 보고 싶네요"(gim**), "영화 대박을 기원합니다"(se**)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영이 괴담 중심지인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 역을 맡은 영화 '호텔 레이크'는 호텔을 찾은 유미가 그곳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괴담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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