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이세미가 둘째 이음이를 공개한 가운데 민우혁의 세레나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든오빠 동생 이음이에요. D+4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이듬이가 분홍색 모자와 분홍색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든이 얼굴이 있네요~ㅎㅎ 지금 다시 보기로 슈돌봣는데 훌쩍훌쩍 울엇답니다ㅠ”, “이제 몸 건강하게 추스르시면서 행복해질 날만 남았네요”, “이름도 이음이에요ㅜㅜㅜ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이세미는 남편 민우혁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출산을 앞둔 이세미에게 이벤트로 아들과 함께 남편이 세레나데 불렀다. 이에 이세미는 물론 민우혁까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무사히 출산을 마친 이세미는 “신생아실 가서 딱 아이를 보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든오빠 동생 이음이에요. D+4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이듬이가 분홍색 모자와 분홍색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이세미는 남편 민우혁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출산을 앞둔 이세미에게 이벤트로 아들과 함께 남편이 세레나데 불렀다. 이에 이세미는 물론 민우혁까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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