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포멋쟁이' 규현이 촬영장 이탈을 선언했다.
17일 방송된 tvN '마포멋쟁이'에서는 지코와 규현이 패션 승부에 나섰다.
이날 '마포멋쟁이'에서는 패친소를 실시했다. 첫번째 대결인 지코와 규현의 패션 대결 결과가 나왔다. 서로 상반된 스타일로 대결에 임했던 두사람.
이에 나영석PD는 "64대 36이다. 첫번째 대결의 승자는 지코다"라고 발표했다. 환호성을 지른 지코는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기쁨을 누렸다.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규현은 "난 이제 가면 되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가는 그림도 웃길 것 같다. 나가서 다른 옷을 입고 도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낙 옷걸이들이 받쳐줘서 옷은 둘다 좋았다(b**)", "지코 옷 잘입었어요 ㅋㅋㅋㅋㅋ(고**)", "지코 이기고 좋아하는 거 진짜 귀엽다. 순둥순둥해(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포멋쟁이'는 10년 지기 절친 송민호와 피오가 펼치는 본격 패션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영된다.
17일 방송된 tvN '마포멋쟁이'에서는 지코와 규현이 패션 승부에 나섰다.
이날 '마포멋쟁이'에서는 패친소를 실시했다. 첫번째 대결인 지코와 규현의 패션 대결 결과가 나왔다. 서로 상반된 스타일로 대결에 임했던 두사람.
이에 나영석PD는 "64대 36이다. 첫번째 대결의 승자는 지코다"라고 발표했다. 환호성을 지른 지코는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기쁨을 누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낙 옷걸이들이 받쳐줘서 옷은 둘다 좋았다(b**)", "지코 옷 잘입었어요 ㅋㅋㅋㅋㅋ(고**)", "지코 이기고 좋아하는 거 진짜 귀엽다. 순둥순둥해(S**)"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0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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