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편애중계' 윤서령이 장윤정의 '초혼'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 트로트 열풍 속 미래의 주인공이 될 10대 선수들을 조명하러 나섰다.
이날 10대 트로트 대전 예선전에서 참가자 윤서령은 장윤정의 '초혼'을 선곡했다.
MBC '편애중계'
이에 심사위원들은 김민건과 겹치는 선곡에 "비교되는데요"라며 예의주시했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가슴속을 파고드는 애절 보이스에 심사위원들은 감동했다.
김성주는 "음색이 굉장히 좋다"며 감탄했다. 무대가 끝나자 작사가 이건우는 "진지하게 부르는 자세하고 발성이 완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공부를 하면 훨씬더 좋은 소리가 나올거 같다"고 말했다.
작곡가 정경천은 "지금은 한음이나 반음 내려야 돼 그래야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 같다"고 조언했다.
MBC ‘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 트로트 열풍 속 미래의 주인공이 될 10대 선수들을 조명하러 나섰다.
이날 10대 트로트 대전 예선전에서 참가자 윤서령은 장윤정의 '초혼'을 선곡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김민건과 겹치는 선곡에 "비교되는데요"라며 예의주시했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가슴속을 파고드는 애절 보이스에 심사위원들은 감동했다.
김성주는 "음색이 굉장히 좋다"며 감탄했다. 무대가 끝나자 작사가 이건우는 "진지하게 부르는 자세하고 발성이 완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공부를 하면 훨씬더 좋은 소리가 나올거 같다"고 말했다.
작곡가 정경천은 "지금은 한음이나 반음 내려야 돼 그래야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 같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편애중계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