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편애중계' 김유로가 박서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내 생애 첫 미팅'이라는 주제로 3대3 소개팅이 진행됐다.
이날 소개팅에서는 '하프 타임 사랑의 도시락'으로 여성 참가자들이 첫 호감도 1위 선수를 선택 후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는 혼자 식사하게 된다.
서장훈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하고 밥 먹으면 밥맛 떨어진다"며 상황을 주시했다.
첫번째 여성 참가자로 21살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19학번 박서현이 등장했다. 박서현은 잠시 망설이는가싶더니 계획적인 데이트 코스로 어필했던 연세대 권태진 앞에 앉았다.
이에 붐은 "연고대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시고 계신다"라며 흥분했다. 반면 김성주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호감있는 정도다"라며 두 사람을 주시했다.
또한 김유로는 긴장을 털어놓는 박서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붐은 "너무 무서운데요 흰자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김유로"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MBC ‘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내 생애 첫 미팅'이라는 주제로 3대3 소개팅이 진행됐다.
이날 소개팅에서는 '하프 타임 사랑의 도시락'으로 여성 참가자들이 첫 호감도 1위 선수를 선택 후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는 혼자 식사하게 된다.
서장훈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하고 밥 먹으면 밥맛 떨어진다"며 상황을 주시했다.
이에 붐은 "연고대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시고 계신다"라며 흥분했다. 반면 김성주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호감있는 정도다"라며 두 사람을 주시했다.
또한 김유로는 긴장을 털어놓는 박서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붐은 "너무 무서운데요 흰자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김유로"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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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