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싸이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피네이션(P NATION)이 공식 SNS 오디션 계정을 오픈했다.
피네이션 오디션 공식계정은 13일 오후 "피네이션 신인개발팀이 아래와 같이 공식 오디션 계정을 오픈했다"며 "여러분들의 멋진 끼와 깡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오디션 소식과 함께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다"면서 "P NATION 이메일 오디션은 상시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메일 오디션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글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 제한은 없는건가요", "나도 도전하고 싶다", "외국인도 가능한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년 10월 법인을 설립한 후 지난해 1월 싸이가 설립을 발표한 피네이션은 이어진 2월 30개 도시 투어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후계자 양성에 나섰다.
수장인 싸이를 비롯해 제시, 현아, 던(DAWN), 크러쉬 등이 속해있으며, 아직까지 추가 영입된 연예인은 없다.
최근에는 제시와 크러쉬가 음원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까지 싸이의 9집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피네이션 오디션 공식계정은 13일 오후 "피네이션 신인개발팀이 아래와 같이 공식 오디션 계정을 오픈했다"며 "여러분들의 멋진 끼와 깡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오디션 소식과 함께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다"면서 "P NATION 이메일 오디션은 상시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 제한은 없는건가요", "나도 도전하고 싶다", "외국인도 가능한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년 10월 법인을 설립한 후 지난해 1월 싸이가 설립을 발표한 피네이션은 이어진 2월 30개 도시 투어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후계자 양성에 나섰다.
수장인 싸이를 비롯해 제시, 현아, 던(DAWN), 크러쉬 등이 속해있으며, 아직까지 추가 영입된 연예인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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