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재하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신재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재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신재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유수빈은 "아웅 귀여웡"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아 진짜 오빠 미모 빛난다"(s**), "오빠 더 잘생겨졌어요"(es**), "오빠 머리 진짜 너무 좋아요"(ye**), "진짜 잘생겼다"(ti**), "머리 무슨 일이예요 왜 귀여워"(f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재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한예리(김은희 역), 추자현(김은주 역)의 남동생 김지우 역을 맡았다.
지우는 은희와 대학 동기이자 가족 같은 동갑친구인 박찬혁(김지석)을 친형처럼 따르며 그의 회사인 황금거위미디어에 다닌다. 괜찮은 사람으로 불리우길 지향하며 실제로도 괜찮은 사람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5월 1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지난 12일 신재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재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신재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신재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한예리(김은희 역), 추자현(김은주 역)의 남동생 김지우 역을 맡았다.
지우는 은희와 대학 동기이자 가족 같은 동갑친구인 박찬혁(김지석)을 친형처럼 따르며 그의 회사인 황금거위미디어에 다닌다. 괜찮은 사람으로 불리우길 지향하며 실제로도 괜찮은 사람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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