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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수 박재범, 코로나19 극복 위한 ‘응급 의료 장비’ 지정기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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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AOMG 박재범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의료장비를 지정 기탁 기증했다.

10일 오후 톱스타뉴스 취재 결과 가수 박재범은 지난달 (사)보라매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정기탁 기증을 진행했다.

박재범의 지정기탁 기증은 대구 동산병원 의료진 요청에 의해 응급의료장비인 혈액가스분석기와 체외진단검사용 시약 기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박재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재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한 관계자는 "박재범이 해당 후원회를 통해 꾸준히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재범은 과거 해당 후원회의 후원의 밤 행사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가수 박재범은 지난 2월 AOMG 산하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MUSIC)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취약 계층인 '빅이슈' 판매원들을 위한 마스크 5천여 장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최근 AOMG는 온라인 스트리밍 논스톱 라이브 수익금을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전액 기부했다.

이외에도 박재범은 대학 축제 행사비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박재범은 꾸준한 앨범 발표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또한 AOMG와 하이어뮤직 등 힙합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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