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소미, ‘람보르기니’ 우르스 화제 이후 공개한 근황…‘완벽한 복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솔로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가수 전소미가 복근을 공개했다. 

10일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Stay Health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핸드폰으로 자신의 복근이 강조된 모습을 촬영한 듯 보인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진짜 복근 대박", "진짜 부럽다", "몸매 진짜 대박", "진짜 소미 복근 뭐야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전소미는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MC로서의 활약을 완벽히 보여주는가하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9일에는 트와이스 채영과 함께 유튜브에 출연, 친목을 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소미’를 통해 판매가 약 2억 5천만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타는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버스데이’를 발매한 이후 각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