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진태현이 마취주사를 재차 맞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6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진태현이 끝없는 마취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곰인형을 껴안은 진태현은 "주사를 몇방이나 맞았냐"고 우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정한울은 "40번은 아니었으니까"라며 미소 지었다.
치과 치료를 시작한 진태현은 오만상을 찌푸린 째 슬픈표정을 지었다. 이에 의사선생님은 "마취가 잘 안 된 것 같다"며 재차 마취약을 꺼내들었다. 이에 박시은은 "그냥 아프게 하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병원중에서 치과가 제일 싫어요 들어갔을때 특유의 치과냄새. 스케일링 위이잉소리", "벤틀리같앜ㅋㅋㅋㅋㅋㅋㅋ어른벤틀리", "볼수록 정가는 이쁜부부!~~행복하세요!", "나는 치과가면 돈때문에 공포다", "젤리 많이 먹으면 충치 많이 생겨요", "소리만 들어도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6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진태현이 끝없는 마취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곰인형을 껴안은 진태현은 "주사를 몇방이나 맞았냐"고 우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정한울은 "40번은 아니었으니까"라며 미소 지었다.
치과 치료를 시작한 진태현은 오만상을 찌푸린 째 슬픈표정을 지었다. 이에 의사선생님은 "마취가 잘 안 된 것 같다"며 재차 마취약을 꺼내들었다. 이에 박시은은 "그냥 아프게 하라"며 당황스러워했다.
마취 4방에 진료를 마친 진태현은 "가글이 안된다"며 어이없어했다. 이 모습을 본 강남은 "아 감각이 없으니까"라며 크게 폭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병원중에서 치과가 제일 싫어요 들어갔을때 특유의 치과냄새. 스케일링 위이잉소리", "벤틀리같앜ㅋㅋㅋㅋㅋㅋㅋ어른벤틀리", "볼수록 정가는 이쁜부부!~~행복하세요!", "나는 치과가면 돈때문에 공포다", "젤리 많이 먹으면 충치 많이 생겨요", "소리만 들어도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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